"연 12% 적금이 나왔다"… KB국민은행, 10만좌 선착순

입력 2026-08-22 10:32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카드 이용 및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2.0%의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

‘KB카드쓰담적금’은 카드 이용과 저축을 연계한 상품으로, 카드 이용 실적,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다양한 금융거래 실적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총 10만좌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12.0%다. 우대금리 항목은 ▲신용카드 우대금리(연 6.0%p) ▲평균잔액 우대금리(연 2.0%p)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연 2.0%p)로 구성돼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총 10만좌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