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재단,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입력 2026-08-21 18:01
수정 2026-08-22 00:33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사무국에서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사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이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함께 운영하는 CMK 아세안 스쿨 학생 19명을 비롯해 인도네시아대학교(UI) 사회과학대 학생 20명, 아세안청년기구(AYO) 소속 청년 13명 등 글로벌 청년 52명이 참여했다. 모의 정상회의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청년이 주도하는 탈탄소 경제를 위한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렸다. 토론을 거쳐 채택한 공동 선언문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한-아세안 간 협력과 청년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아세안 대표부를 통해 아세안사무국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