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건설 현장과 제조 부문의 전문인력 확보에 나선다.
아이에스동서는 현장관리와 A/S, 생산관리 등 3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근무지는 울산·경남 지역 사업현장과 경기 이천공장 등이다.
현장관리(APT현장) 분야는 울산시 남구 소재 현장에서 공정·자재·인력 및 장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관련 경력 8년 이상 16년 이하인 경력자다.
A/S 분야는 울산 및 경남 지역에서 준공 현장의 하자와 민원 관리, 하자 원인 파악 및 대응, 협력업체·인력 관리 등을 담당한다. 관련 경력 10년 이상인 지원자를 모집한다.
생산관리 분야는 아이에스동서 이천공장에서 PC(Precast Concrete·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생산과 품질·공정·원가 관리 등을 맡는다. 관련 경력 4년 이상 10년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
이번 채용은 건설 현장 관리부터 준공 이후 A/S, 건설자재 생산까지 사업 현장의 주요 실무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의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전공자, 유관업무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AI 역량검사, 실무·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아이에스동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