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평가,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 평가 결과 내달 발표

입력 2026-08-21 16:1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 평가 결과를 내달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평가를 통해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이용 소비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7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방문 소비자 이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상위 30.23% 이내의 평가를 받은 후보군에게 지역별 후보 안내가 진행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매물의 다양성 △게재물의 신속성 및 정확성 △직원의 친절도 △부동산 중개업 연혁 △전반적 평가 등 5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별 우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평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택할 때 소비자들은 매물 정보뿐 아니라 경력이나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며 “본 평가가 소비자들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