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브랜드 '플러스'로 통합…여의도 불꽃축제서 첫선

입력 2026-08-21 14:00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그룹 5개 금융 계열사가 대표 브랜드를 ‘플러스(PLUS)’로 통합·재편하고, 다음달 초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플러스는 ‘고객이 그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성장과 성취를 지원한다’는 슬로건 아래 한화금융이 새롭게 정립한 공동 브랜드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의 삶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설계하고, 이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성장을 이끈다는 게 플러스의 지향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그룹 5개 금융 계열사가 브랜드 재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오프라인 행사다. 행사는 △금융 △라이프스타일 △건강 등 3개 주제로 열린다. 추첨을 통해 개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불꽃축제 당일인 다음달 5일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박곰희TV’ 운영하는 유튜버 박동호 등 전문가들의 투자 전략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불꽃축제 개최 전날인 다음달 4일 퐁피두센터 한화에선 방송인 안현모, 과학 유튜버 궤도, 영화평론가 이동진 등이 참여하는 공개 방송이 진행된다.

같은 날 러닝을 좋아하는 2030세대 100명을 모집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함께 달린 뒤 63빌딩 별관 테라스에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불꽃축제 당일엔 플러스 그라운드 부스에서의 기념 굿즈 증정, 현장 이벤트를 통한 불꽃 관람 티켓 제공 등의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화금융 관계자는 “플러스는 우리의 삶 위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고 삶을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성장의 조력자”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성취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