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이 대응에 나섰다. 공장 외부에서는 암모니아가 측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내 인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이날 오전 7시26분 재난 문자를 보내 “공장에서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외부에서는 측정되지 않고 있다"며 "시민분들은 참고해 일상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진영기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