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삼복 전후로 임직원 6590명에게 삼계탕과 소고기 등 보양식 선물을 보냈다.
20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이 국내외 직원에게 발송한 보양식은 약 4만 인분이다. 현대그룹의 여름철 보양식 선물은 올해로 21번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현 회장의 임직원 중심 경영 철학을 담은 대표적인 복리후생 프로그램이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에서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신뢰는 결국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현대그룹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각 사업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격려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