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 시니어타운, 입주민 자선파티 ‘WHITE SUMMER NIGHT’ 개최...수익금 기장군청 기부

입력 2026-08-19 11:29
수정 2026-08-19 11:31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 복합단지 ‘라우어(LHOUR)’가 지난 14일 단지 내 야외 공간인 청명원에서 입주민과 지역 이웃이 참여하는 ‘WHITE SUMMER NIGHT’ 자선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집계된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기장군청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부산 기장에 조성된 ‘라우어’는 약 1,000세대로 구성된 시니어 복합단지다. 자연 조경과 웰니스 시설,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단지 내 상업·문화시설인 라우어 애비뉴, 양·한방병원, 전문 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선파티에서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MC를 맡은 가수 이경이 통기타 라이브 공연과 가수 박상민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이 순백의 불꽃을 들고 어둠을 밝히는 스파클러 점등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더불어 가장 멋진 올 화이트 룩을 선보인 입주민을 서로 칭찬하고 투표하는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도 더해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7월 경상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네마 OST 콘서트에 이어 라우어가 기획한 세 번째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라우어는 단지 내 아티스트 장줄리앙의 대형 공공미술 조형물과 아트 갤러리,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윤미영 라우어 회장은 “입주민이 참여한 자선 행사의 수익금을 기장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주거 환경과 더불어 일상에서 문화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니어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