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 美 SFCM 학과장

입력 2026-08-19 18:11
수정 2026-08-20 00:23
국내 대표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의 리더인 배원희 바이올리니스트(39·사진)가 미국 명문 샌프란시스코음악원(SFCM) 현악·피아노 실내악 학과장에 18일(현지시간) 임명됐다. 서울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한 그는 3학년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커티스 음악원과 영국 왕립 음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등을 졸업했다. 2016년 제1·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을 결성했다. 2023년 SFCM 교수로 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