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금융지원 실시

입력 2026-08-18 19:26
신한카드(대표 박창훈·사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피해 고객 본인과 직계가족이다. 신용카드 등을 통해 발생한 청구금액의 상환을 1~6개월간 유예해준다. 현재 연체 중인 고객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집중호우 피해 발생 이후 이용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30% 할인해준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면 피해 지역 행정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내야 한다. 신청 기간은 피해 발생 이후 3개월 이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