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7월 수상자로 NC 김한별 선정, ‘월간 캡스플레이’ 최초 2회 연속 수상자 탄생

입력 2026-08-18 13:16


SK쉴더스(대표 민기식)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2026 KBO 리그 ‘월간 캡스플레이’ 7월 수상자로 NC 다이노스 김한별 선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한별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수상자로 선정되며 ‘월간 캡스플레이’ 최초의 2개월 연속 수상자가 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의 위기를 막아낸 결정적인 호수비를 조명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KBO 공식 기록위원이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수비 플레이의 주인공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김한별은 지난 7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승부처를 지켜낸 인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빠른 판단과 안정적인 수비로 높은 평가를 받은 김한별은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최초의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상식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김한별에게는 ADT캡스가 후원하는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으며, 수상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DT캡스는 매 경기 인상적인 수비 장면을 소개하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를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어가고 있으며, 정규시즌 종료 후에는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가리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으로 수비 플레이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ADT캡스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보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ADT캡스 관계자는 “KBO 리그 곳곳에서 펼쳐지는 수비 명장면을 통해 보안의 가치를 더 쉽고 친근하게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