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1위

입력 2026-08-18 10:56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공사 창립 이후 역대 최고 점수인 91.82점을 받아 도시개발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전국 도시개발공사 전체 평균(86.15점)보다 5.67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만족도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90점 이상을 기록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전남개발공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도시개발공사 최초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고객중심 경영과 서비스 혁신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지난해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재인증과 시민참여 CS추진단 운영,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중소·영세기업 대출지원 상생펀드 운영, 실시간 민원응대 시스템 도입 등 고객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국 389개 지방공기업의 시공·용역사, 분양고객, 시설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에 걸쳐 시행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고객만족도 1위와 4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성과는 공사 임직원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책임경영을 실천해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