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니터로 '콜 오브 듀티' 신작 즐긴다

입력 2026-08-17 18:21
수정 2026-08-18 00:12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임사 액티비전블리자드와 신작 1인칭 슈팅(FPS)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액티비전블리자드와 협력해 TV, 게이밍 모니터, 사운드바 등 자사 주요 제품을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했다. 20년 넘게 세계 FPS시장을 이끌어온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이번 신작은 K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제작됐다. 신작에는 삼성전자의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게이밍’과 32 대 9 비율의 슈퍼 울트라와이드 화면이 적용됐다.

오디세이 G9(사진) 등 삼성 게이밍 모니터 이용자는 확장된 시야와 정교한 명암·색감 표현으로 몰입감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