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회원 자녀 대상 KAIST 멘토링 캠프 개최

입력 2026-08-13 15:48
이 기사는 08월 13일 15:4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행정공제회는 오는 14일까지 대전 호텔인터시티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POBA×KAIST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복지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열렸다. 작년 8월 서울대 멘토링 캠프에 이어, KAIST 재학생으로 구성된 학습 멘토 8명이 회원 자녀에게 1 대 1 맞춤 학습법 강의 등 다양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자리다. 청소년 안전지도사를 포함한 20여 명의 스태프가 상주하며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2박3일 일정의 2개 캠프를 연달아 연다. 중학교 1학년 학생 대상인 1회차 행사(8월 10~12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회차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학습유형검사(TOLI), 학습·진로 멘토링, KAIST 캠퍼스 투어, 멘토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팀빌딩, 마음챙김, 드림로드맵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행정공제회 관계자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회원 니즈를 반영해 멘토링 캠프를 3년째 열고 있는데 회원분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며 “KAIST 재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이번 멘토링 캠프가 회원 자녀들에게 학습 동기 부여 및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더불어 리프레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