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서울 충정로에 신규 매장을 열며 출점 확대에 속도를 낸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는 오는 14일 서울 중구 중림동에 ‘애슐리퀸즈 충정로점’을 연다. 충정로점은 올해 들어 애슐리퀸즈가 문을 여는 12번째 신규 매장이다. 매장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 50 지하 1층에 들어선다.
오픈 당일에는 성인 샐러드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애슐리 쿠폰 뽑기’ 행사도 진행한다. 선착순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성인 샐러드바 이용객 1명당 한 차례 참여할 수 있다.
애슐리퀸즈는 최근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리고 있다. 매장 수는 2023년 1분기 54개에서 올해 1분기 120개로 3년 만에 122%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3년 73개, 2024년 104개, 지난해 116개로 늘었다. 이랜드이츠는 올해 애슐리퀸즈 매장을 150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애슐리퀸즈는 2020년 기존 애슐리 클래식과 애슐리W 등을 프리미엄 뷔페 모델인 애슐리퀸즈로 통합한 뒤 메뉴와 매장 규모를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NC송파점을 확장한 ‘애슐리퀸즈 그랜드’를 선보이는 등 신규 출점과 기존점 고급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