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곰돌이 푸>를 테마로 한 시즌 캠페인 'THE HUNNY FOREST'를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쉬어가는 '도심 속 힐링'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팀홀튼은 <곰돌이 푸> 캐릭터의 유래가 된 캐나다 위니펙 지역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매장 연출과 메뉴, 굿즈를 하나로 연결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음료 4종, 케이크 2종, 팀빗 등 총 12종의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 주요 메뉴는 '푸의 슈크림 퐁당 라떼', '허니 포레스트 초콜릿 홀케이크', '꿀단지 초콜릿 팀빗', '티거 테일 황치즈 페스츄리' 등이다.
매장 외부는 협업 비주얼과 윈도우 그래픽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포토존과 전용 MD존을 구성했다. 음료 구매 고객에게는 <곰돌이 푸> 캐릭터 티코스터를 증정한다.
또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캠페인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0잔의 제조 음료를 적립하면 피크닉 매트, 체어, 테이블, 쿨러백 등 협업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챌린지도 운영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고객들이 숲에서 쉬어가는 듯한 여유를 느끼도록 기획했다"며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 캠페인은 오는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