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경북 안동·의성군 4개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6-08-07 17:48
수정 2026-08-07 17:58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호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7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8∼24일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큰 피해를 봤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 피해 주민에 대해선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이 이뤄진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