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96가구

입력 2026-08-07 17:27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경기 여주 홍문동에서 더샵여주역더퍼스트(투시도)를 공급한다. 여주에 들어서는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면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여주 홍문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696가구로 조성된다. 유형에 따라 알파룸과 팬트리 등을 적용하고 모든 가구에 현관창고와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단지는 기존 원도심과 새롭게 조성되는 여주역세권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경강선 여주역과 자동차로 약 10분 거리다.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계획), 수서~광주선(예정)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경강선을 통해 분당 판교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수서~광주선이 개통되면 수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사우나시설, 에듀라운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