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규제합리화 부위원장에 김태유·국립외교원장 김흥규

입력 2026-08-07 14:10
수정 2026-08-07 14:24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선을 발표했다.

김태유 신임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지낸 해당 분야 전문가다. 청와대는 김 부위원장이 공학과 경제학, 산업정책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토대로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규제 합리화 전략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흥규 신임 원장은 동아시아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미중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국립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한 경력도 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