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젠스㈜, 최대주주·대표이사 총 6억 원 규모 주식 매입 계획 공시

입력 2026-08-06 16:38
수정 2026-08-06 16:40

디젠스㈜(코스닥)는 최대주주와 대표이사가 각각 3억 원 규모의 자기회사 주식 매입 계획 보고서를 공시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와 대표이사는 각각 3억 원 규모의 자기회사 주식을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총 매입 예정 금액은 6억 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기준 약 4% 수준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 주식 매입 계획 공시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내재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에 전달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디젠스는 앞서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해 약 64억 원 규모의 재평가이익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번 최대주주와 대표이사의 주식 매입 계획 공시까지 이어지면서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후속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 계획 공시는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결정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실적 개선과 재무건전성 강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젠스는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주주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