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투어패스 이용 1만명 돌파

입력 2026-08-05 17:20
수정 2026-08-06 00:33
충북 증평군이 청주국제공항을 지역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한 현장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이 지난달 1만명을 넘어섰다.

증평군은 5일 여름 휴가철 청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광 홍보가 방문객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청주공항에 증평투어패스 홍보부스를 열고 국내외 여행객에게 지역 관광지와 이용 혜택을 알렸다. 청주공항에서 차량으로 1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접근성과 벨포레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증평투어패스 누적 이용객은 지난달 1만명을 넘어 지난해 연간 이용객 1만3000명에 근접했다. 투어패스는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등을 묶어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증평=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