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부산시 '아이·맘 부산 플랜' 적용…신혼부부·다자녀 가구 지원

입력 2026-08-05 10:43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부산시의 출산·주거 지원 정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맘 부산 플랜’은 부산시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단지 내 특별공급을 통해 당첨 및 계약을 진행하는 ▲신혼부부(혼인 기간 7년 이내) ▲다자녀 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등 자격을 갖춘 정책 대상 계약자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차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수분양자에게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평지 입지에 위치하며,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 등을 통한 도심 이동도 용이하다.

인근에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경성대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남구청, 못골시장,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행정·쇼핑·의료 시설과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의 녹지 공간이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부산시 ‘아이·맘 부산 플랜’ 적용 단지로,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계약자는 분양가 5% 잔금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도 함께 적용돼 초기 자금 마련 및 입주 시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