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방치된 빈집 주차장 변신

입력 2026-08-04 18:27
수정 2026-08-04 19:49
서울 성북구가 성북동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거주자우선주차장 5면을 갖춘 ‘우리마을 공동주차장 2호’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안암동에 문을 연 1호에 이은 두 번째 빈집 활용 주차장이다. 구는 소유자와 4년 이상 부지 무상사용 협약을 맺고 철거비를 부담하는 대신 주차장 운영 수입을 소유자에게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