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177가구

입력 2026-08-04 17:16
수정 2026-08-05 01:21
쌍용건설이 이달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명지전문대 인근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조감도)을 선보인다.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인접해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합정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 및 홍제램프가 가까워 도심과 마포·상암권 이동도 쉽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명지대 일대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있다. 주변에 명지·충암·홍연초와 명지중, 명지·충암고가 있다. 명지대와 학원가도 가깝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있다.

채광, 통풍에 유리한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향 배치)에 판상(-자)형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했다.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갖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가구당 약 1.6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모든 가구에 개별창고를 둔다.

주변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응암동과 북가좌동, 남가좌동 일대에서 재개발·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도 지역 개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환경과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서대문을 대표하는 신규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