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올해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 한화시스템의 주력 첨단 우주 사업 전반이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별로 서울사업장, 판교연구소, 제주우주센터 등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보유자(국내외 대학 석·박사 학위 기간 포함)로 모집인원은 세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는 우주 인재 채용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진행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한화그룹의 우주 분야 투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우주 시장을 선도할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