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A 자문기관 선정 [로앤비즈 브리핑]

입력 2026-08-04 10:54
수정 2026-08-04 10:57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디엘지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M&A) 지원센터의 자문기관으로 지정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의 M&A 시장 활성화를 위해 M&A 추진비용 지원, M&A 정보망 운영, 기업 간 매칭과 교류, 전문가 양성 및 교육 등의 사업을 운영한다. M&A 자문기관은 최근 3년간의 중소·벤처기업 M&A 수행 실적과 전문인력 보유 현황,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자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디엘지는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의 M&A 정보망에 등록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거래 초기 구조 검토부터 법률실사, 계약 협상, 거래 종결과 PMI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이슈까지 맞춤형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희철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성장 전략과 상황에 적합한 거래 구조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M&A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유망 기업의 성장과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자문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