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신설 조직인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괄할 상임고문으로 양윤모 전 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편집위원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고문은 한국일보와 한국경제신문 등에서 40여 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장과 편집위원,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단 간사를 지냈으며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기업·기관의 사진기자 초청 행사와 최고경영자(CEO)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사진·영상·그래픽 콘텐츠 기획과 제작 등을 담당한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양 고문 영입을 계기로 사진과 영상 기반 홍보 서비스와 비주얼 콘텐츠 관련 미디어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양 고문은 오랜 언론 현장 경험과 높은 미디어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라며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비주얼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PR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기존 커뮤니케이션본부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본부에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로이스 커뮤니케이션 랩을 더해 4개 조직 체제로 운영된다. 기업가치전략팀도 인력을 보강해 기업설명(IR), 기업공개(IPO), 재무 홍보와 주주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