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신선식품을 강화한 ‘신선강화형 매장’ 도입 5년 만에 1000호점 열었다고 3일 밝혔다.
GS25의 신선강화형 매장은 과일·계란·육류 등 신선식품을 늘려 1∼2인 가족의 장보기 수요를 겨냥한 특화 매장이다. 2024년 경기도 화성센터 내 약 600평 규모의 ‘편의점 신선 허브’를 구축해 매장 발주부터 상품 도착까지 2일 걸리던 입고 시간을 1일로 단축했다. 2021년 처음 도입한 신선강화형 매장은 GS25가 점포 수 관리에 집중한 작년에도 217개점 늘었고, 올해에 들어서도 226개점이 추가됐다. 회사 측은 “신선강화형 매장의 수익성이 확인되자 신규 창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