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지난 7월 신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ON다, ON브릭스!’를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CM송과 과일 캐릭터의 율동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온브릭스는 기존 제품 중심의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반복적인 멜로디와 캐릭터 연출을 적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SNS, 라디오를 비롯해 롯데월드몰, 타임스퀘어, 코엑스 등 주요 오프라인 광고 매체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온브릭스 관계자는 “CM송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쉽고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자산”이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과일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온브릭스를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온브릭스는 브랜드 필름 공개를 기념해 오늘(3일)부터 17일까지 자사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 필름에 등장한 주요 과일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및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