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도군, 폭염 따른 물사용 급증으로 일부 지역 계획단수

입력 2026-08-02 15:42
수정 2026-08-02 15:57

대구와 경북 지역에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진 2일, 경북 청도군이 용수 사용량 급증에 따라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계획 단수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단수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대상 지역은 풍각면(안산·금곡·화산·월봉·덕양·차산리), 각북면 전역, 이서면(대곡·팔조·칠곡·신촌리) 등 3개 면이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