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근처를 지나던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오만 리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해상에서 이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해상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이 연결되는 호르무즈 해협 입구다.
해당 유조선이 공격받아 기관실이 손상됐으며 현재 자체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UKMTO는 설명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