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2분기 영업익 540억원…수입 브랜드 잘 됐다

입력 2026-07-29 15:49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2분기 매출 5930억원과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3%, 63.6% 증가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소비 심리 호조 속에서 상품 경쟁력 강화, 운영 역량 개선 등을 토대로 자가 및 수입 브랜드가 고르게 성장했으며, 이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르메르, 가니, 자크뮈스, 아미 등 글로벌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는 소비심리 위축 우려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나, 상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연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