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업무환경 갖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기업 이전 수요 공략

입력 2026-07-27 15:35
수정 2026-07-27 15:36
최근 젊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위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구리갈매지구가 꼽는다. 구리갈매지구의 특징은 입지적 가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높으며, 지하철 연장선, 고속도로 IC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예정돼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이 아닌 상업·업무용 자산으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나 실입주 의무에서 자유롭다. 투자자는 실거주 요건 없이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보유할 수 있으며, 일반 사업자 대출 또는 상업용 대출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구리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공실율은 낮은 상황이다.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구리갈매지구는 서울과 붙어 있는 입지적 장점과 교통 편의성이 좋아 기업들이 많이 입주하고, 사옥을 이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서울에 사무실을 구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구리갈매지구에서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돼,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대응 가능한 설계를 갖추고 있다.

먼저 교통은 8호선 별내선 연장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다. 또 5호선(천호), 2호선(잠실), 9호선(석촌), 3호선(가락시장), 수인분당선(복정·모란) 등에서 한 번만 환승하면 강남을 비롯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해졌다.

단지에서 가까이 위치한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갈매IC와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도 용이하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입주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등도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오피스, 드라이브인, 업무형 등 지식산업센터를 층별, 라인별로 구분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제조형 기업을 위한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은 직선형 램프와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해 물류 이동을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층고로 공간 활용성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상층부에는 테라스형 업무 공간도 마련돼, 기업 규모에 따라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세미나실, 피트니스실,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지하 2층 단풍정원부터 9층 빛의 정원까지 공개녹지형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다.

단지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타 지역에서 임대료를 지불하며 입주 중인 기업들이라면, 임대보증금 수준으로 이 곳에서 자산 취득이 가능한 셈이기 때문이다.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는 기업들인 경우 분양과 임차의 장단점을 잘 살펴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계약자를 위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