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울산환경운동연합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협약

입력 2026-07-27 13:45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27일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울산환경운동연합(이사장 이현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역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사항 발굴·추진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지역·기관 내 친환경 캠페인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및 ESG 관련 정책, 정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환경 인식개선을 위해서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

인력공단은 울산시와 연계를 통한 친환경 ‘자원순환 AI 로봇’ 도입, ‘HRDK 나누미’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전개 등을 진행중이며, 2025년 동반성장 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병훈 이사장은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ESG 가치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