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힐리파크, 여름 시즌 공연·체험 이벤트 운영

입력 2026-07-27 10:15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업계가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웰리힐리파크도 여름 시즌을 맞아 버스킹 공연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웰팍 썸머나잇 뮤직 라이브'는 오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콘도 본관 3층 야외테라스 바비큐장에서 열린다. 라이브 보컬과 어쿠스틱 밴드, 일렉트릭 밴드, 트로트 듀엣 등 총 9개 팀이 순차적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25일부터는 여름 콘셉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샷 건졌썸머'를 운영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리조트 캐릭터 '힐리'가 리조트와 워터파크를 돌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힐리랑 마주쳤썸머'를 선보인다.

워터플래닛 입구에서는 인스타그램 참여 고객에게 캐릭터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며, 엽서를 작성하면 1년 뒤 배송하는 '웰팍 느린우체국'도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터플래닛 퀴즈 이벤트와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객실 이용권과 워터플래닛 입장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리힐리파크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