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광양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높은 특보로,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넘게 이어지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발령한다.
같은 시간 보성·무안북부·고흥북부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한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