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408900, 대표 유재명)가 제작에 참여한 파라마운트(Paramount)의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가 오는 7월 25일(이하 현지시간) 파라마운트+를 통해 전 세계 독점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유명 애니메이션 IP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으로, 원작자인 브라이언 코니에츠코와 마이클 단테 디마티노가 직접 스토리 작업에 참여해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관객까지 아우르는 세계관을 선보인다.
네 개의 나라를 위협하는 새로운 위협 속에서 아앙이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아바타 세계의 새로운 지역과 신화, 능력을 마주하는 서사가 특징이다. 최근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는 뛰어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레일러 공개 이후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스튜디오미르의 아바타에 대한 이해도가 좋다”, “기다리느라 힘들었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미르가 과거 ‘코라의 전설’ 총괄 제작을 맡았던 점이 다시 주목받으며, 아바타 IP와의 오랜 인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과거 '코라의 전설' 제작을 통해 축적한 아바타 IP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 작품에서도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감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파라마운트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작품으로, 양사가 구축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스튜디오미르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IP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작 파트너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는 7월 25일 미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12시에 파라마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며, 캐나다, 영국, 호주, 라틴아메리카,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도 같은 날 독점 공개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