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 단일 구성… 대방건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눈길

입력 2026-07-21 14:13
수정 2026-07-21 14:15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전용 59㎡가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가운데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대방건설의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전 세대를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구성했다.

단지는 전용 59㎡를 기반으로 가족 구성원 수와 생활 방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 약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까지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사과학산업단지도 차량 약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서부산 주요 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의 경우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약 900만 원대 계약금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입주 시에는 전세자금대출 활용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과 부전~마산전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 약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에는 넓은 면적보다 실제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주근접 입지와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장점을 함께 갖춘 곳이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내방 시 세대 유니트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