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서 화재…주민 긴급 대피

입력 2026-07-21 11:21
수정 2026-07-21 13:05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21일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해당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대피한 주민들은 인근 경로당으로 몸을 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30여 분이 지난 오전 11시가 넘어서야 주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