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임대 공급

입력 2026-07-21 10:26
수정 2026-07-21 10:41


KT에스테이트가 종로 숭인동에 505가구 규모의 임대주택 '리마크빌 종로'를 공급한다. 지하철 1·2·6호선과 가깝고, 다양한 타입의 방으로 구성돼 관심을 끈다.

'리마크빌 종로'는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505가구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준공해 다음달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시청, 광화문, 종로, 성수까지 주요 업무 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하다. 원룸, 1.5룸, 투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톱 등 생활 필수 가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피트니스존, 워크 라운지, 세탁실, 컨시어지,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대형 창호와 유리 난간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과 세련된 외관, 밝은 채광을 동시에 구현한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 공간을 갖췄다.

24시간 보안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안면 인식 출입 시스템을 적용해 편리함과 보안을 강조했다. 전 가구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은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이다. 단지는 KT투자운용의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개발됐으며 KT에스테이트가 개발을 맡았고, 운영 및 관리는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이 담당한다.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임대주택인 만큼, 전세 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우려 등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영진 KT에스테이트 대표는 "'리마크빌 종로'는 '리마크빌'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10번째 사업장으로, 브랜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상품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중심 입지와 우수한 교통망, 풀옵션 주거 환경, 커뮤니티 시설을 두루 갖춘 만큼 1~2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