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서울 강남권에 2·3호점을 잇달아 연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에 밴루엔 2호점을, 27일 신논현역 인근에 3호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일 강남역에 국내 1호점을 개점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매장을 두 곳 추가하는 것이다.
신세계강남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베이비 사이즈 밀크셰이크 3종을 전용 메뉴로 선보인다.
기존 밀크셰이크보다 작은 크기에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더했다.
신논현역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과 유동 인구를 겨냥해 대표 아이스크림 메뉴와 미국식 스쿱숍 분위기를 구현했다.
매장 개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두 매장 모두 개점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브랜드 토트백을 증정한다. 신세계강남점은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신논현역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싱글 스쿱을 1달러 상당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전일 고시환율에 따라 달라진다.
신논현역점에서는 파인트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바닐라빈 파인트 제품을 본뜬 키링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상권 특성에 맞춘 메뉴와 매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밴루엔 아이스크림과 뉴욕 스쿱숍 문화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