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우리 집 맞춤 '5종 얼음정수기'…1인 가구·대가족 다 잡았다

입력 2026-07-21 15:27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시작되면서 얼음정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코웨이는 다양한 소비자 생활환경에 맞춘 ‘아이콘 얼음정수기’ 풀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웨이는 오는 2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코웨이닷컴에서 ‘미리미리 SUMM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신규 렌털하는 고객에게 최대 18개월간 렌털료를 5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가족 구성원과 주방 크기, 얼음 사용량 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 등 5개 모델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전 제품에는 얼음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구간까지 자외선(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용량과 온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 1인 가구라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공간 활용도를 가장 중시한 제품이다. 가로 폭 20㎝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원룸이나 오피스텔은 물론 좁은 주방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기는 줄였지만 제빙 성능은 뛰어나다.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으로 약 9분30초마다 얼음을 생성해 하루 최대 615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빙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3인 가구 또는 음료 제조, 요리 등으로 얼음 소비가 많은 가정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가 적합하다. 미니 모델과 비교해 제품 크기 증가는 최소화하면서 얼음 저장 용량은 크게 늘렸다. 최대 1.1㎏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어 여러 잔의 아이스 음료를 연속으로 만들거나 가족 구성원이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부족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가족 또는 소규모 사무실처럼 얼음 사용량이 많은 곳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가 적합하다. 2.1㎏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고, 작은 얼음(약 7g), 큰 얼음(약 9g)에 더해 조각 얼음까지 지원한다. 음료 종류와 용도에 따라 얼음 형태도 총 3가지 선택할 수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은 얼음뿐 아니라 냉수를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스탠다드 모델과 동일한 가로 폭(24㎝)을 유지하면서 깊이는 1.5㎝로 줄였다. 1.0L 용량의 냉수 탱크를 적용해 시원한 물을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제빙량은 5.4㎏이다. ◇ 수질까지 고려한다면 ‘얼음정수기 RO’수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은 ‘얼음정수기 RO’다. 역삼투압(RO) 필터를 적용해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 등 다양한 유해 물질을 걸러주는 것은 물론 노로바이러스를 99.99%까지 제거해주는 게 장점이다. 하루 최대 4.9㎏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고, 정수 성능과 함께 맑고 단단한 얼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공식 온라인몰인 코웨이닷컴에서 오는 26일까지 ‘미리미리 SUMM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아이콘 얼음정수기 5종을 신규 렌털하면 최대 18개월 동안 렌털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월 2만950원, 미니는 월 2만14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생활환경과 얼음 사용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얼음정수기 모든 제품군을 구축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얼음정수기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