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해봐도…보험 깨서 주식투자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사들이 지급한 해약환급금이 12조8천억 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손해를 감수하고 보험을 해지해 투자 자금으로 돌리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합수본, 중앙선관위 압수수색…노태악 부부 해외출장 의혹 수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합수본은 노 전 위원장뿐 아니라 선관위 직원들의 해외 출장 전반에 위법 소지가 없었는지도 함께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 정부, 상생 기금 만들어 마트 새벽배송 규제 푼다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영업시간 제한 완화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유통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정부는 소상공인 반발을 고려해 1천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