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지원복지회는 지난 15일 김포시 솔터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제6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포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비롯해 김포서암주공아파트, 김포양곡2단지 LH주공아파트, 김포마송LH6단지, 사할린동포회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총 400명에게 삼계탕이 제공됐다.
애지원복지회의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계절별 취약계층 돌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국민은행 김포한강지점, 예서컴퍼니, 더맑은치과, 슬찬한방병원, 타올숨, 황도농수산, 위자드콰이어 어린이합창단 등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도 삼계탕 조리와 배식,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도훈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삼계탕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과 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최근 경기도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7일 첫 개강하는 활동지원사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교육은 신규 교육생을 위한 표준교육과정(40시간)과 관련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과정(32시간)으로 운영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직업윤리, 장애 유형별 지원 방법, 응급상황 대응, 활동지원 실무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애지원복지회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 전문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활동지원사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애지원복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