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이천 쌀 활용한 음료·베이커리 7종 한정 출시

입력 2026-07-20 09:55

소노인터내셔널이 이천 쌀을 활용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메뉴는 이천 쌀의 고소한 맛을 음료와 빵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 내 직영 카페와 베이커리에서 판매한다.

음료는 △이천 쌀 라떼 △우베크림 이천 쌀 라떼 △콩고물 이천 쌀스무디 3종이다. 이천 쌀 라떼는 쌀에 계피 향을 더했고, 우베크림 이천 쌀 라떼는 보라색 우베 크림을 올렸다. 콩고물 이천 쌀스무디는 쌀과 콩고물을 함께 사용했다.

베이커리는 △우리쌀 소금빵 △흑미 마늘 소금빵 △흑미 크랜베리 호두빵 △올리브 치즈 쌀 치아바타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우리쌀 소금빵은 밀가루 없이 쌀을 활용해 만들었다.

흑미 마늘 소금빵에는 국산 흑미와 꿀에 조린 마늘을 넣었으며, 흑미 크랜베리 호두빵은 흑미 반죽에 호두와 크랜베리를 더했다. 올리브 치즈 쌀 치아바타는 쌀과 올리브, 세 종류의 치즈를 사용했다.

신메뉴는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쏠비치, 소노캄 등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료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베이커리는 10월 11일까지 각각 판매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메뉴를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쌀을 활용한 메뉴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쌀이라는 식재료를 음료와 베이커리로 재해석해 선보였다"며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계절에 맞는 쌀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