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IP 종합 솔루션 기업 페퍼앤솔트(PEPPERANDSALT)가 이달부터 스타필드에서 '제6회 스타필드 벌룬 페스티벌'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7월 16일~28일), 스타필드 하남(7월 30일~8월 11일), 스타필드 안성(8월 13일~25일)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IP인 ‘텔레토비(Teletubbies)’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행사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ICE CREAM LAND’를 메인 콘셉트로, 여름 시즌에 맞춘 아이스크림 테마 공간을 구현했다.
텔레토비 존에서는 아이스크림 동산을 배경으로 한 대형 벌룬 전시와 함께 ▲아이스크림 쌓기 ▲아이스크림 캐치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한정 리워드를 제공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텔레토비 캐릭터 퍼레이드와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스타필드 한정 신규 상품을 공개한다. 신규 MD를 포함한 약 150여 종 상품을 운영하며, 캐릭터 키링, 인형, 피규어, 타포린백 등 다양한 한정 굿즈를 판매한다. 또한 스페셜 컬러 박스, 구매 금액별 사은품, 풍선 증정 이벤트 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페퍼앤솔트는 그동안 넘버블록스, 텔레토비, 티니핑 등 다양한 글로벌 IP, K-콘텐츠 팝업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진행한 텔레토비 팝업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승주 페퍼앤솔트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기 IP인 텔레토비를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젝트다. 단순히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공간, 커머스를 결합한 IP 경험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