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밥사러 다이소로…동원F&B, 반려견 '밥·꾸 간식' 출시

입력 2026-07-20 09:28
동원F&B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다이소에 반려견용 간식을 새롭게 선보인다.

20일 동원F&B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출시했다. 밥꾸는 밥과 꾸미기를 합친 신조어로 반려동물의 식사를 예쁘게 꾸미는 것을 뜻한다.

신제품은 △동결건조 과일칩(바나나·블루베리·딸기) △동결건조 원물트릿(치킨·야채·북어·가자미·연어) △동결건조 요거트큐브(딸기·사과·블루베리·망고) △쌀과자 라이스팝(햅쌀·자색고구마·브로콜리·단호박)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1000원이다.

과일칩과 원물트릿은 과일·채소·생선·닭고기 등 원물을 동결건조해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요거트큐브는 유산균과 과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라이스팝은 국내산 쌀을 이용해 제작했다. 모든 제품은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출시됐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료와 함께 건강한 간식을 급여하길 원하는 반려인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