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청년 진로멘토링 '청춘잡담 잡 토크' 진행

입력 2026-07-16 16:43
수정 2026-07-16 16:46


삼표그룹이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과 직무 경험을 소개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Job Talk)’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청춘잡담은 기업·공공기관 현직자가 청년들과 직무 경험과 진로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1차 멘토링과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차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지난 7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는 삼표그룹을 비롯한 서울 소재 기업과 공공기관, 재단의 현직자 60여 명과 청년 200여 명이 참여했다.

삼표그룹은 2차 멘토링에 참여한 청년들을 본사로 초청해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내 협업 구조 등을 소개했다. 삼표그룹과 건설기초소재 산업에 관한 퀴즈를 비롯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임직원 멘토들은 담당 직무와 프로젝트 기획·실행 과정, 조직문화, 직장생활 경험 등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사전 질문에 답했다.

손호균 삼표산업 레미콘영업담당 상무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과 직무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번 멘토링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지난달 5일 청년재단이 주최한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리더를 만나다’에도 멘토로 참여해 사회공헌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조언을 전달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