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6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함께 쿠팡 창원2센터에서 물류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오츠카, 경상남도, 쿠팡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여했다. 물류센터 근로자들의 중식 시간에 맞춰 온열질환 자가진단, 스트레스 지수 측정, 올바른 수분 섭취 교육 등 폭염 대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에는 수분 보충을 위한 이온음료와 쿨타올도 제공됐다.
동아오츠카와 경상남도는 지난 2024년 '경상남도 근로자 폭염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도내 민간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앞으로 삼성중공업,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공사 현장, 행정안전부 정부청사, SK오션플랜트 등 산업현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