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체험형 러닝 이벤트 '설레임런' 참가 티켓이 예매 시작 2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설레임런 참가 티켓 예매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2500매 규모로 시작됐지만, 이내 품절됐다.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서 약 1시간 동안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도 발생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러닝 트렌드에 대한 관심과 브랜드 모델 기안84가 참여하는 행사 콘텐츠가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참가권 매진에 따라 당초 20일 시작 예정이던 '설레임 2차 구매 인증 프로모션'을 14일부터 앞당겨 운영한다.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추가 참가권 500매가 배정됐다.
경품은 설레임런 참가권 500명분을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 11 1명, SATISFY 트레일 캡 2명, 설레임 아이스크림 교환권 700명 등으로 구성됐다. 내달 14일까지 설레임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거나 이벤트 사이트에서 설레임 기프티콘을 선물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0일 오전 10시에는 결제 취소로 발생한 잔여 참가권 예매 기회도 제공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설레임과 설레임 쿨리쉬의 제품 경험을 알릴 계획이다. 디지털 광고, SNS 콘텐츠, 구매 인증 프로모션, 오프라인 러닝 행사를 연계해 운영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런에 보여준 소비자 관심에 참가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앞당겨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설레임과 설레임 쿨리쉬의 쿨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